
꽤 오래동안 컴퓨터를 켜지않았다. 귀찮음과 집에오면 늦고 또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하니 컴퓨터 할 시간은 나지않더라
물론 폰으로 주구장창 인터넷을 보는것도 한 몫 했으리라. 오랜만에 한번 글 적어볼까~ 생각이 두둥실
뚜레쥬르 치즈조각케익과 신제품인 순수한맛 순우유 (근데 요게 이름이 아닌거같다) 그리고 아메리카노
사실 요거 먹기전에 정말정말 한 3-4년만에 유가네를 갔는데
동네가 동네인지라 솔직한 말로 돈주고 쓰레기를 사먹는기분...
동네가 동네인지라 솔직한 말로 돈주고 쓰레기를 사먹는기분...
아아아 생각만해도 끔찍하여라. 닭고기는 어느 부위인지도 모르고 국내산인가? 양념은 조미료그득
그리고 알파로 작용한 불친절함과 더러움. 정말 더럽더이다.
결국 몇숟갈먹고 그냥 나왔다. 다시는 가지 않으리. 그리고 힐링을 하자 뚜레쥬르로 갑니다.
이상하게 초코나 슈크림이 땡기는게 빵탐이 폭발할 뻔했지만 어르고달래 두개만 골랐다.
뚜레쥬르는 치즈케익이 맛있더라 라는 말을 기억하고 있었지 그래서 치즈케익쇼트하나랑 신제품 우유크림빵!
쇼트케익 사고나서 케익미니버전 치즈케익살껄 그랬나..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엉....
그리고 두번째로 먹는 우유크림빵!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동네 뚜레쥬르는 빵이 다 식기도 전에 포장을 해버린다
아니 뜨근뜨근 애들이 숨을 쉬는데 포장을 해버려....그래서 인지 우유크림빵은 빵도 하얀빵인데 포장까지해서
마치 찐빵같은 질감. 근데 이게 가끔 덜익이 밀가루같은 느낌..........
그래도 우유크림빵 속 크림이 바닐라빈이 보여서 좋더라. 뚜레쥬르의 치즈케익은 별 감흥이 없었다

요기는 메가마트 속 할리스! 할리스는 정말 갈 일이 없는데 메가마트에 할리스가 있길래 한번 가볼까~
메가마트에는 바스퀴아라는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사실 메가마트 간 목적이 바스퀴아는 어떤지 궁금해서 갔다.
쌀 단팥빵과 마치 거친 나뭇가지를 연상시키는 길다란 건강빵을 사서 착석! 건강빵은 왜 안찍었지....
쫀득한 하얀쌀빵에 그득한 팥앙금+완두콩. 요새 단팥빵에 홀릭해서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먹었다.

같이 간 베프는 쌀빵같은 질감을 싫어했지만 난 쫀득쫀득하니 맛있더라. 콩하니까 생각난건데 뚜레쥬르에 삼색콩빵?인가
안에 여러콩이 들어있는 빵이 있는데 너어어어어무 당조림이 심한거....빵먹고 마치 멀미한는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빵
콩을 엄청엄청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뚜레쥬는 콩은 나랑 안맞는듯...딱 세번먹고 다시는 먹지 않으리ㅋㅋㅋㅋㅋ
근데 흑임자스콘인가 검은콩스콘? 그거는 진짜 진정 맛있다

스벅은 항상 아메리카노 그리고 외부음식...헤헤
근데 요날은 왠일로!! 쇼트케익을 먹었을까 그것도 진하디 진한 초코케익!
초코시트도 가벼운 시트가 아닌 브라우니!! 같은 질감 꾸덕 달달하니 맛있다
그리고 위에는 초코가나슈 초코시트 크림치즈!! 초코시트 마지막 초코가나슈. 진정 초코초코케익이다

위에는 솔솔 슈가파우더와 스타벅스 초콜렛 -
싸구려 초코가 아닌 진한 쓸씁한 맛 그리고 시큼달달한 크림치즈
아아 꾸덕꾸덕 맛있다....

가냐슈가 약간 찰진 쫀득한 질감이어서 초코시트랑 분리가 되어서 순간당황 뭐지 이건...
하지만 곧 적응하고 시트와 크림치즈와 가냐슈를 한꺼번에 포크질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매우만족하면서 맛있다~ 하고 먹었지만 또 다시 먹을지는....
왠지왠지 스타벅스 디저트는 별로 끌리지가 않네요@.@


덧글
2013/01/20 22:20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3/01/20 23:07 #
비공개 답글입니다.